가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말개
댓글 1건 조회 29회 작성일 24-11-20 23:21

본문


돌을 지고 모래를 파니 집이 절로 생기고

앞으로 가고 뒤로도 가니 다리가 많기도 하구나.

평생을 한 움큼 샘물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으니

강호에 물이 얼마나 많은지는 물어서 무엇 하리오.



물멍하고 있으니

이황 선생님의 시가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댓글목록

profile_image

동그리님의 댓글

동그리 작성일

아함 네... ^^ ㅎㅎㅎㅎㅎㅎㅎ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