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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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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콩이
댓글 12건 조회 418회 작성일 17-06-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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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돼지와 누리신 뽕에 취한다...☆

23일 새벽... 아마 그때 우린 미쳤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캉스 돼지로 그 날을 마감하고 싶었지만 잘못눌러서 황금돼지도 되어보고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판타지떡국의 여운ㅋㅋㅋㅋ

<24일 새벽>

갖고 있는 삥으로는 모범시민이지만

돼지가 아까워서 로그아웃하기 싫었던 앙콩이는

홈페이지를 뒤적이다 조합법을 발견하고 마는데...!

그렇게 두개의 오공밴드를 만들었어요ㅜㅜ

생존자분이 더 계신걸 알았다면 부캐를 만들지 않았을텐데...ㅋㅋㅋㅋ

결국 밤은 새버렸고, 새벽내내 줍줍하다보니 돈은 600만을 넘어섰네여ㅎㅎ

그치만 아직도 겜화면에선 열정시민인 흑돼지 앙콩이를 보실 수 있습니당!

오늘의 회고록은 여기까지...ㅎㅎ

더 만들수 있을까 싶어서 새벽동안 만들어둔 골드코인들도 안녕...

댓글목록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17-06-24 10:00

수고 많으셨습니다 1인 모습으로 재밌게 즐기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 17-06-24 16:07

새벽에들어가고시네여저도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 17-06-24 16:58

회고록 짱이네여 ㅎㅎ ㅜㅜ 전 스크린샷을 못올림..ㅠㅠㅠㅋㅋ

넛지님의 댓글

넛지 작성일 17-06-24 17:00

그날 처음으로 돼지코 껴봄ㅋㅋㅋㅋㅋ

금빛님의 댓글

금빛 작성일 17-06-24 17:10

즐거움이 느껴지네요ㅋㅋㄱㅋ

황태자비님의 댓글

황태자비 작성일 17-06-24 21:19

어제 즐거운 대화로 마무리해서 좋았어용ㅎㅎㅎ 앙콩~~~ 그 뒤로도 열심히 즐겼나보다 같이 놀고싶었던 마음 흑흑 ㅎㅎㅎ

귤까미님의 댓글

귤까미 작성일 17-06-24 21:21

아... 저런것도 할수있구나,,

달과6펜스님의 댓글

달과6펜스 작성일 17-06-25 08:42

오오 활기차 보여요 ㅋㅋㅋㅋ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 17-06-25 21:25

오오 활기차 보여요 ㅋㅋㅋㅋ

칼국수님의 댓글

칼국수 작성일 17-06-26 09:26

안녕하세요 칼국수입니다

란마님의 댓글

란마 작성일 17-06-26 13:16

늦은 시간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A예지님의 댓글

A예지 작성일 17-07-12 16:20

흑코도 너무 귀여워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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