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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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하지만 난 또 운사의길을 가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여러분 동자 드디어 운사시민 찍었습니다.
다음 업글까지 한 참 남았지만.. 언젠간 또 운사의길을 벗어나겠지요.
모두들 줍줍 화이팅!
댓글목록
미단이다님의 댓글
미단이다 작성일뿌린다고 운사를 못벗어나는 1인 -ㅁ-a 언제누리달어 ㅋㅋ
사과요정님의 댓글
사과요정 작성일
방 직접 그려서 꾸미신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츄ㅋr드ㄹ7욥 부럽네용ㅋㅋㅋㅋㅋ
갈맹이님의 댓글
갈맹이 작성일zzzzzzzzzzzzzz아니그림왤케잘그리시져
뻥니뻥니님의 댓글
뻥니뻥니 작성일
우어어어어어엉
저 깨알같은 흑코 디테일 봐바염ㅠㅠㅠㅠ
노동자님 정말 ㅠㅠㅠ
아 귀여워ㅠ
달예진님의 댓글
달예진 작성일
zzzzzzzzzzzzzzzzz아졸귀
그림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닉님의 댓글
소닉 작성일운사의 길 ㅠㅠㅠ 나도 운사...
복어님의 댓글
복어 작성일zzzzz이모티콘귀엽네여
카라님의 댓글
카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그림 너무 잘 그렸는데요ㅋ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그릠 실력이 보통이아니신드 ㅅㅎㅎ
퀸다님의 댓글
퀸다 작성일ㅎㅎㅎ그림 잘그리셨네용 ㅎㅎ 진짜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