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 쓸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니쓰
조회 1,353회 작성일 22-10-11 00:00

본문



한동안 육아에 지쳐 술먹고 자주 들어와서 위로받았어요.


진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원래 알던사람처럼 끼워주고 인사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 들어오니 아무도 없어요..ㅠㅠ...



보고싶어요


여러분 오세요.. 다시 가을 겨울이옵니다


우리 추억속의 조이시티로


갑시다


오십시옹...ㅎ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조이시티 오픈카톡에 들어오셔서 사람 많으실때 들어오시면 재밌을거예요~

Total 12,790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잡담   양준혁 19981 08-09
공지 잡담   winsock 536585 01-15
공지 공지   관리자 826872 10-10
12787 잡담   눈떠보니회사 33 04-25
12786 잡담   연자욱 35 04-25
12785 잡담   연자욱 2160 04-12
12784 유머   해를품은달 2260 04-06
12783 잡담   govlup349 2479 04-03
12782 잡담   똘똘씨 2403 03-14
12781 잡담
ㅎㅇ 댓글3
  염산 2193 03-06
12780 잡담   매료 2158 03-01
12779 잡담   kkdd1411 3219 02-15
12778 유머   kkdd1411 2139 02-15
12777 잡담
날이춥소 댓글1
  부산횟집 3200 01-22
12776 가입인사   혬짱 2171 01-08
12775 유머   순진 2212 01-05
12774 잡담   막대사탕 2241 12-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