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지난날을 떠올려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이곳에서
부질 없다고 ??? 속에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네

(풀지 못한 오해의 그 조각 속에서 )
나는 너를 잊지 못하네 ㅋㅋㅋㅋㅋㅋ

저 8번 들어도 못 알아 들었는데 어떻게 알아 들으셨어요?

ㅋㅋㅋ 누눈 난청설 vs 황비 발음샘설

너의 눈물 그 속에 시린 아픔들
모두 외면해 왔었던 이곳에서
가시같던 말들의 그 상처속에서
나를 지웠다면 다행이야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아픔인걸
다 잊어 기억속에 난 없던 것처럼
너에게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나를 잊었다면 다행이야

알 수 없던 기억들 
그리고 잊지못하는 순간들
내가 아직 기억하고 있는건
오직 그대의 한숨뿐
볼 수 없던 조각들
그리고 맺혀있었던 눈물들
외면하지 않아야 했던
어긋난 퍼즐의 조각들

크~ 누눈 ~ 감사하빈다 고맙스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