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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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9회 작성일 17-1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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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심가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 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 묏버들 가려 꺾어 -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님에게
자시는 창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
밤비에 새잎이 나거든 날인가도 여기소서
♥
댓글목록
김민성님의 댓글
김민성 작성일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이민지님의 댓글
이민지 작성일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바니바나님의 댓글
바니바나 작성일같이 활동해여 우리!!!!..
이르랭님의 댓글
이르랭 작성일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누고 잘생겼네ㅎㅎ
냐하님의 댓글
냐하 작성일가슴이 젖어드는 겨울 밤입니다..
미단일껄님의 댓글
미단일껄 작성일흠냠 접속자수가 너무줄엇다 내 불찰인가 ㅠ.ㅠ...
달과6펜스님의 댓글
달과6펜스 작성일
저사람 누구죠
눈 호강하네 ㅋㅋㅋㅋㅋ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잘생기셧네 사진 ㅎㅎㅎㅎㅎ
노동자님의 댓글
노동자 작성일오오 오랜만이세요~~
헤이즈님의 댓글
헤이즈 작성일같이 활동해여 우리!!!!..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결국 누군지 알수 없었다
고양이좋아함님의 댓글
고양이좋아함 작성일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맥주님의 댓글
맥주 작성일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구구단님의 댓글
구구단 작성일이건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