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Go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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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5회 작성일 17-08-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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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금방 돌아올 거야
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
또 보러 가자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댓글목록
사린님의 댓글
사린 작성일룰루랄라 즐거운시간~
용궁님의 댓글
용궁 작성일
쉐벽 그륌자 사위에~ 뒴박쥘 하는 불뷫은 모돡불 같와~
쉬륑온더션~~~~~샨 션샨이 오붜미 쉬겟 오붜미~
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로제 작성일발음이 찰져 맘에든다^ㅆ^
하린님의 댓글
하린 작성일아련한 밤이네.......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아련히울리는 워아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we stay the same
수빈아잉님의 댓글
수빈아잉 작성일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