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톡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이야기 수십만삥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풍백 보며 속삭여 누리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달려온 이 글들 이대로 포기할 순 없잖아 함께 글을 쓰는 거야 우리들 모두의 글을 모아서 ~~~~~ 톡피스 !

비비안님 화이팅요 ~~~ ㅋㅋㅋ 우리 함께 글을 쓰는거야 ~~

누리신이 되고싶은 이무기의 발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