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늦엇지만.. 어제먹은 깐쇼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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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틀찬이
조회 1,350회 작성일 17-07-31 00:27
리틀찬이조회 1,350회 작성일 17-07-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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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요리를 소개할꼐요~
새콤달콤 매콤한~ 칠리소스를 버무린~
깐쇼새우~
캐찹과~ 마늘 고추 식초 간장 두반장or(굴소스) 물 설탕
으로 쪼려낸 칠리소스와~함께
새우를 꼬리까지 잘벗겨서 2번튀겨낸 바삭바삭한 새우~
전분으로 튀겨서 겉은 쫄깃~ 바삭
속은 촉촉해요~
먼저 양념을 잘쪼려놓아요!!! 좀 굳어야 맛잇어서 미리만듬..
그런후에 감자전분 달걀 노른자~ (아니면 우유써도도됨) 전우유썻음ㅋㅋ 소금과 후츄 쵸큼~ 그리구 식용유 쵸큼~
새우에 밑간을 안하고 반죽에 밑간을 했어요 >_<
썩어서 180도 기름에다가 잘튀겨주어요~ 한번 노릇하게 굽고~ 바삭한 식감을위해 한번더 !!
그런후에 튀긴 새우에 기름기좀 살짝뺴고~ 키친타울짱!!!
아까만든 소스가 조금 식으면 굿으니깐 다시 살살 녹여서
만들어놓은 새우튀김과 함께~ 쫙쫙~ 뽁아내면!!!
매콤~ 달콤~ 새콤~한 깐쇼새우완성!!!
맛잇긴한데... 만드는것보다 먹는 속도가 더빠름... ㅠ.ㅠ...
댓글목록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나 새우 완전 좋아하는데...... 하지만 방금 많이 먹어서 또 먹고 싶네요^^
도준님의 댓글의 댓글
도준 작성일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
찬짱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제님의 댓글
로제 작성일
미쳤다.. 내가 이걸 왜 눌렀지 ^^..이 시간에.. 어쩌자고...
사린님의 댓글
사린 작성일
오우아 새우다!!!근데 배가 더 꼬르륵..
도준님의 댓글
도준 작성일
힝 나 저집에서 살고싶어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
나도 1인 살고싶다
에스텔라님의 댓글
에스텔라 작성일
헐...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