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찾아주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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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눈조회 1,268회 작성일 12-05-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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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조이톡에 들어갔더니 못움직이네요ㅠㅠㅠ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아 그런데 오랜만에 로미오시티?(맞나요?) 노래들으니 설레네요....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저 첨에 들어갔던 골방이 줄리엣 시티였거든요 ㅠㅠ 아 그때생각나요 정말로 ㅠㅠㅠㅠ 캐쉬충전하고 위장결혼해서 신혼방도 얻고 그랬었는데 말이에요 ㅠ_ㅠ...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그러고 한 몇년후에 리치빌이 생겼었어요. 완전 신세계!!!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리치빌 열쇠가 그때 돈으로 1억 2천에서 2억 했나... 암튼 어마어마 했죠.... 다갖다 팔아도 집하나 사기 힘들고 다팔아봤자 그 넓은집 채울수도 없고 ㅠㅠ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헐 적다보니 레알 현실ㅋㅋㅋ 아무튼 빈익빈 부익부의 정점이었던 리치빌마저 그립네요.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리치빌도 뭐냐 그...나중에 핵땜에 망했을때.. 리치빌핵도 막 유행하고 그랬었는데... 씁쓸하네요.
산잡초님의 댓글
산잡초 작성일
ㅎㅎㅎ지난 이야기 네요.............................................................
라그보스님의 댓글
라그보스 작성일
에고 마지막엔 리치빌도뿌리고다녓죠ㄷㄷ
누리신의눈물님의 댓글
누리신의눈물 작성일
여지껏 봤던 신입분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
복어님의 댓글의 댓글
복어 작성일
이하동문입니다 제일맘에듬
설탕눈님의 댓글
설탕눈 작성일
이뻐해주셔서 감사! ㅋㅋㅋㅋ 이젠 잠수많이 하시지 마시구 같이 Talk 해요~~ㅋㅋ
은샛별님의 댓글
은샛별 작성일
설탕눈님 그렇지요...
한동안 조이시티에 빠져서 뭔가 해보겠다고 직업활동 하고
칭구들 사귀고 좋은 사람들과 겜을 했었는데 잊혀지지않아요
회닉님의 댓글
회닉 작성일
저도 그때 친구들 사귀고 수다떨면서 아이템 줍고 다니고 정말 재밌게 했던 그 생각이 잊혀지지 않아서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