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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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안
조회 2,077회 작성일 17-07-17 01:22

본문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Gam-------sung.....
Counting da lightening stars...
Nature iz so wide.. Omg...
Stars r so brightening... Like ma mind.. Bebe
새벽 감-----성.....

By. poong viann.. Bebe

댓글목록

황소연님의 댓글

황소연 작성일

그래서언제오는데?ㅎ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유흥 줄여볼게.... 자기관리 하고 나면 2시라 자기 바쁨 ㅠㅠ

황소연님의 댓글

황소연 작성일

그럼 내가 뭐가되는거야!!!!!!!!!!!!!!난관리안해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운동 맛사지 경락... Busy woman.. Bebe... 지금은 팩 중..

도준님의 댓글

도준 작성일

나두 팩,,중,,,ㅋ,,,, 훼장님 보고십수

황소연님의 댓글의 댓글

황소연 작성일

내가해줄게오이팩 ㅎ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도주니 괴롭히지마라^^ 2야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텔라님의 댓글

에스텔라 작성일

감성 터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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