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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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4회 작성일 17-07-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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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中 -
비가 오면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
전체 가사는 잘 몰라 가사 찾던 중 발견한 사실~
1986년에 발매된 저랑 같은 나이의 노래였네요..
20대 초중반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비가 와 참 좋은데 습한게 아쉽네요.
저는 불쌍한 금토일월이라 일하고 있지만
여러분은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뿅
댓글목록
갈맹이님의 댓글
갈맹이 작성일주말에도 일을하시는군요
황태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황태자비 작성일네 ㅠㅠㅠㅠㅠㅠㅠ주말에도 일해요 갈맹군 살려줘요...
김용국님의 댓글
김용국 작성일황태자비도 황이팅이요~~
황태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황태자비 작성일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용국님 !!!!
도준님의 댓글
도준 작성일차장님 언제 풍백달으셨어..
황태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황태자비 작성일ㅋㅋㅋ 이제 또 한번의 기적이 없는 한 한참 안올라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달과6펜스님의 댓글
달과6펜스 작성일
주륵
주륵주륵주륵주륵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힘을내요 슈퍼파월~ㅋㅋㅋㅋ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노래가사좋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텔라님의 댓글
에스텔라 작성일주말에도 근무를...힘내세여~~~~~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아... 감성 촉촉해진다..... 옛남자 떠오르게 되는 새벽이네요 하지만 1
galaxy님의 댓글
galaxy 작성일아... 감성 촉촉해진다..... 옛남자 떠오르게 되는 새벽이네요 하지만 1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아.. 모른다고 하고싶다 젊어보이고 싶다
황태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황태자비 작성일앜 ㅋㅋㅋㅋㅋㅋㅋ 되돌릴수 없습니다.
돼지천재님의 댓글
돼지천재 작성일아.. 모른다고 하고싶다 젊어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