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조이시티 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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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엔
조회 1,323회 작성일 12-08-04 17:30
조회 1,323회 작성일 12-08-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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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008년에 폐쇄된줄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너무 아쉬워하고 있다가 양준혁님이 조이톡이란 걸 개발하셨다는 얘길 듣고
들어와서 가입하게 되었어요ㅋ
중학교때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알 모으고 개구리 줍고 막 요리해서 드레스 뽑고ㅎㅎ
지금 조이톡이 비록 그당시 조이시티와 똑같이 구현은 안될지라도 하면서 향수라도 느껴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거성치킨님의 댓글
거성치킨 작성일ㅋㅋㅋㅋㅋ 저도 한대그랬음
Kimberly님의 댓글
Kimberly 작성일
반가워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똑같은 생각이었는데ㅎㅎ
조이톡에서 뵈용ㅎㅎ
오쩡님의 댓글
오쩡 작성일저두요 ㅠ.ㅠ 옛 향수를 느낄수있어요!
깍꿍님의 댓글
깍꿍 작성일
아.ㅜㅜㅜ진짜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때문에 한동안 주구장창했었는데 ㅋㅋ 조이톡이지만 기쁩니당!ㅎㅎ
나중에 옷도 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 ㅜㅜ
깍꿍님의 댓글
깍꿍 작성일
근데 100포인트 되어야 조이톡을 할수 있나요??? 어떤분은 20포인트만 해도 된다고 하든거 가튼데...음...
ㅇ아아아아아아아아 옷사고싶다....
라르님의 댓글
라르 작성일9살때도 들와서 템먹고 다녔는데 그립다 ㅜㅜ
나연이님의 댓글
나연이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 9살드립?ㅋㅋ
반스님의 댓글
반스 작성일아 개구리알.. 졸라 그립네 약초주서먹고 ㅋㅋㅋㅋㅋㅋㅋ빨리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