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는 오늘도 새내기유저들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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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조회 370회 작성일 25-01-23 10:49
심심해조회 370회 작성일 25-01-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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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실핑을 의심했다.
억울해보인다.
하지만 의심은 멈출수없다.
누군가의 부캐일거야.
확실해.
난 음모론자가 아니다.
근데 새내기는 귀엽지만 의심스러워.
심심한 심심해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젠 안녕이드앙~
하루종일 기다렸는뎅~
댓글목록
햇반님의 댓글
햇반 작성일
나는 너무 슬프드앙~ 나랑 같이 병원 가즈앙~ ;
포실핑님의 댓글
포실핑 작성일
전 진짜 신규 유저랍니당
심심해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해 작성일
포실핑 본인등판! 벌써 모범시민 무서워..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
난 다시 수원 올라가고 있음 눈물이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