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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온라인 광고 전문 대행사 (주)디킴스 커뮤니케이션(대표: 정재형)과 자사의 온라인 게임의 게임 내 광고에 대한 영업 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게임 광고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레드문’’워바이블’’조이시티’중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인‘조이시티’부터 우선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게임 내 건물과 PPL 광고판, 애드벌룬 등을 통해 베니건스, 버거킹 등 제휴사의 시범 광고 서비스를 1년간 해왔으며, 노출도와 게임내 자연스런 접근 등으로 높은 광고 효과를 보여 왔다.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계약이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전문 광고 대행에 관해서는 업계 최초”라며, “온라인 게임 내 광고가 광고 대행사에게 침체된 온라인 광고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고, 온라인 게임 업체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사이버 라이프 게임인 ‘조이시티’는 게임이면서도 식당, 집 등 게이머들의 일상 생활 터전을 제공하기 때문에 건물이나, 상점 등 모든 분야에서 광고나 제휴 등이 가능하여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진출 시에도 호평을 받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최근 게임 전문 대행 업체를 표방한 (주)디킴스 커뮤니케이션은 광고의 노출 효과 및 유저 접근도에서 높은 효과를 보인‘조이시티’를 최초의 커뮤니티 온라인게임 광고모델로 선택했다. 디킴스는 광고 업체 선정,기획 등 광고 세일즈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조이시티 및 웹에서의 PPL 광고 구현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