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대 피다가 불현듯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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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8회 작성일 10-10-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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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지고 고물상한테 죄다 팔고서 초코응가 하나 사고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뭣도 모르고 차고 돌아댕기다가 뺏겼지만요
그 땐 10만삥이 왜 이리도 커 보이는 돈 이었던지..
그 때 캐쉬비율이 한 1:80 정도 했었나?
개뼈가 최고로 가지고 싶었을 때,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했을 때, 그 때가 그립네요 아아, 해피카를 90만원에 올리려다 9만원에 거저 준 적도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 얘기들 뿐이죠, 뭐
댓글목록
콧물털린J님의 댓글
콧물털린J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초딩때 사기당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이경찰님들한테 따지고 또 말 이상하게 바꿔가지구 그분 곤란하게 만들었던적이... 초딩떄 친구랑 편먹어서 뭣도 모르고 다른님들이랑 싸우다가 깜빵가구 ㅠㅠㅠㅠㅋㅋㅋ 그래도 그게 다 추억이지요 ㅎㅋㅋㅋㅋ
세이버쨩♡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버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솔님의 댓글
예쁜솔 작성일강정모가튼스멜ㅋㅋㅋ
세이버쨩♡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버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실님의 댓글
푸실 작성일저두 0잘못써서 흑돼지코 30만에팔아서,,,그분한테 울며불며 귓햇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그분은잠수탐,,
세이버쨩♡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버쨩♡ 작성일ㅜㅜㅜㅜㅜㅜㅜ ㅜ안안타타깝깝네네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담배애기하니까 아주옛날생각이나네 ㅋㅋㅋㅋㅋ
펴본적은없어도 먹어본적은있다만...ㅋㅋㅋㅋㅋㅠㅠㅠ아주순수한아기때
조이시티짱ㅠㅠ님의 댓글
조이시티짱ㅠㅠ 작성일
와우..담뱈ㅋㅋㅋㅋ
진짜옛날에는 조이사람들 다 순진했어서 별 이상한일이 많았죸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님 사기친거 알아요 신고할꺼에요 이랬는데 제발신고하지마세요ㅠㅠ이러면서 돈주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지금 그분은 뭐하시려나..괜히미안해지네
세이버쨩♡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버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제인님의 댓글
레이디제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웃곀ㅋㅋ
기엽다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ㅋㅋㅋㅋ맞아요 어렸을땐 진짜 세상물정모르고 한짓이 많았죠 ㅠㅜㅠ
세이버쨩♡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버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어요그대님의 댓글
잊어요그대 작성일ㅋㅋ 기억이 새록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