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칭찬 오천삥에 팔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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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조회 1,910회 작성일 10-10-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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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2002년도부터 했으니까 그땐 IQ,EQ가 있었던 시절인거 같아요
오엑스 풀면서 레벨업도 하고..
아마 그땐 만렙이 모범? 우수?시민이였던 걸로 알고있는데..
그땐 체력도 100까지가 끝이였고
베니건스 가서 음식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땐 엄청 비싸게 느껴졌던 음식이여서 맨날 개구리 주워 먹거나 체력 올려주는 강 근처에 가서 서있었던 기억이 나요. 전 캐리 했었는데
그땐 오토마우스도 없어서 주구장창 직접 캤었죠
흠..또.. 옛날엔 쇼팽시티에도 사람 엄청 많았던거 같아요
루팡시티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까 렉이 걸릴 지경이여서 전 쇼팽을 더 좋아했어요
거기서 집도 얻고 칭찬도 팔고
그러다 업뎃도 하고 업뎃하고 나서 쇼팽시티에 사람이 점점 줄어들었던거 같아요 ㅠㅠㅠ 아마 루팡시티에 사람들이 더 몰려들었던거 같았는데.. ㅎㅎ 저도 그래서 코난아파트에다 집도 얻고 ㅎㅎ
가끔 친구구해요 가족구해요 애인구해요 이러면서 인맥도 쌓으면서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너무 해본것도 많고 추억도 많아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없어진지도 이년이 다 되가는데 항상 그리운거 같아요.
하루빨리 조이시티R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숭고한영혼님의 댓글
숭고한영혼 작성일
으뜸시민이 < - - 최고 높앗엇죠 . . ㅋ
새내기 ㅡ > 일반 ㅡ > 모범 ㅡ > 으뜸 . .
도도님의 댓글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ㅋㅋㅋㅋ맞아요 그땐 으뜸되는사람들 되게 멋잇어보엿는데..
야쿠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야쿠르트 작성일
아 그렇군요 ㅠㅠ 전 왜 우수로 착각한걸까요 ㅠㅠ
까부리님의 댓글
까부리 작성일
크크크 그립군여 ㅋㅋㅋㅋ
라그보스님의 댓글
라그보스 작성일
그립네요 쇼팽시티가 루팡시티다음으로 사람이많았죠 ㅎㅎ
푸실님의 댓글
푸실 작성일
전 조이잊고잇엇는데,,다시나온다니까 너무너무그립다는 ㅜㅜ그만큼 기대두크구염ㅋ
돼지겜 젤 조아햇눈데 ㅋㅋㅋㅋ돼지겜은 꼭 나왓으면좋겟어영!>_<
toy겅쥬님의 댓글
toy겅쥬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저도 생긴지 별로 안됫을때 조금 하다가 망할때쯤 거의 다시 해서 ㅠㅠㅠ 흑
유니클로님의 댓글
유니클로 작성일
옛날생각나네요ㅋㅋ칭찬도팔고사고 직업이처음나왔을때 저도 캐리를했었는데ㅋㅋ오토마우스같은게 보편화되기전에는 손으로직접캐서 손하고팔이너무아팠었는데ㅎㅎ그립네요
조이시티짱ㅠㅠ님의 댓글
조이시티짱ㅠㅠ 작성일
그립네요.ㅠㅠ전 조이몬을 밤새 컴퓨터 켜놓으면서 키웠던게 생각나네요..아진짜그립네
도도님의 댓글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ㅋ 그러다 걸리면 엄마아빠한테 혼나구 ㅠㅜ 그러면서도 꼭 담날되면 또 켜놓고 자구 ㅋㅎ
잊어요그대님의 댓글
잊어요그대 작성일
ㅋㅋ 저는 루팡에서 좌판 하고있으면 돼지 막돌아다니면 그거 잡을라고 용쓴적 많았는데;; 그립네요
샤루님의 댓글
샤루 작성일
난 EQ 때문에 빡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비누님의 댓글
하얀비누 작성일
우와.. 칭찬을 5천삥에?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ㅠㅠㅠ맞아요..칭찬팔고 진짜좋앗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