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조이가 너무 그리워요..
조이시티가 핵 생기고 망하기 시작할 때(시세가 진짜 미친듯이 치솟았죸ㅋㅋㅋㅋ)
한 몇개월 뒤면 괜찮아지겠지 일년 뒤면 나아지겠지 했었는데..
나중에 들어가보니까 뭐 무료화도 되고 사람들이 한 시티에 두 세명? 많아봤자 열 명? 도 안되곸ㅋㅋㅋ
휴..요즘 게임이랑 비교해보면 촌스러운 디자인이고 그렇지만..
조이만큼 재밌는 게임은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오랫동안 한 게임이라ㅋㅋㅋㅋ끊었다 다시 했다 반복한게 5년정도? 되는 것 같은데..

2003~4년 그쯤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ㅎㅎㅎ
친구도 만들고 친구한테 뭐였지 칭찬하기였나 하루에 한번씩 할 수있는거 하면
친밀도 올라가고 쪽지보내도 친밀도 올라가고ㅋㅋㅋㅋㅋ 딴 사람한테도 팔고 그랬었죠ㅎㅎㅎ
조이몬도 해피몬과 비교도 할 수 없게 귀엽고ㅋㅋㅋㅋ전 맨날 키유? 노란색 애만 키웠음ㅋㅋㅋㅋ
아 또ㅋㅋㅋ 전 캐릭터가 미단이였는데 여자캐릭터 인기도가 거의 아련=미단>>>>나연 이 순서였던 듯..
왜 나연이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는지ㅋㅋㅋㅋㅋㅋ
미로찾기도 재밌었는데ㅎㅎㅎ 은상자랑 금상자랑 동상자 나오고
그거 더블클릭하면 삥이나 경험치? 나오구 좌판에 내놓으면 불티나듯 팔렸었음ㅋㅋㅋㅋ

ㅜㅜ

전 나연이가 더 좋았는데 ㅋㅋㅋ 묶음찰랑머리 ㅋㅋㅋ

전 키큰 아련이나 나연이 좋았었는데...
미단도 좋아했었지만... ㅜㅜ
아 그립다..ㅜㅜ

ㅠ,ㅠ

아 ㅠㅠ 저도그리워요 ㅠㅠ 미단이 ㅠㅠ 반지바꿔가면서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