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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게임이 없어져두 홈페이지만이라도 남겨놓았으면
자주 들어가서 추억에젖고 옛날글들도 많이 볼수있으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홈페이지 없어졌을때 아쉬웠는데 이 홈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다행인거같아요,

옛날 스크린샷찍은 사진들이랑 효과음같은것들 듣고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게임이 이렇게 너무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지금 16살인데 아마도 6살때 했을거에요ㅎㅎ
처음에 앨리스시티에 살았는데... 맨날 쇼팽시티에 놀러갔어용ㅎ
그땐 버스같은거도 안쓰고 맨날 걸어서 다리로 이동했는데...
그리고 쇼팽으로 이사오고 본격적으로 주장이일했죠..

쇼팽시티 동아리방옆에 루팡시티였던가? 거기로 가는 다리쪽에 리어카끄는 고물장수있짜나여
거기 모여서 저랑 같이 결반만들었던 주장이분들 여기 없나요~ㅎㅎ
암튼 진짜 조이시티 추억 하나하나 말하려면 컴퓨터 다운될거에요ㅋㅋ
마음은 자주오고싶은데 얼마나 자주 들리게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할수있는한 많이와서 추억 나누고싶어요... 님들도 만이많이 들려주세요!!

참 제 마지막아이디는 깜찍하젱^^♡ 요거구욤, 분식팸아이디는 분식라볶이에여 ㅋ
어릴떄부터 쓴거 계속썼으면 저도 이름 꾀나 날렸을텐데 중간에 많이바꿔서..ㅠ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