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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둘중에 선택하라면 조이시티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망하고나서 해피시티를 하고있었죠
제가 누리신 3단계 달섭 (lllllll 보신분?) 입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제가 주스리를 아주열심히하고 좌판깔아서 형광옷들 막놓고나서
사람들과 대화를했죠 핵꾼들에 대한이야기죠,,
막열심히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감옥으로 가지는거있죠;;
종나 날 핵꾼으로 몰아붙이는거임 경찰시발롬이
그래서 아존나짱나서 본사에전화를 걸어도 받지도않고 정말짜증납니다.
그냥 차라리 해피시티 망해버려라 라는 생각도 해봤구요
하지만 조이시티의 그리움을 달래기위해서는 해피시티밖에없잖아요,,

정말 조이시티 나는 부활시켰으면 좋겠는데,,;;
그냥,, 서버라도 열어줬으면 이벤트 그런건 개나줘버리든디,,
서버라도 열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너무나도 변해버린 해피시티 더이상 할용기가안나네요;;
핵이난무하고 전팅핵에다가 없던 무인도핵도 생기고 경험치패킷에;; 무슨 템복 복삥 오만건 다난무하질않나;;
집이 하루만에 사라지지않나 있던 리치빌도 없어지고 리치빌열쇠복사로 남에 집뺏는게 취미인 해커들,,
아진짜 싫습니다..
해피시티 이제 접을려구요

그리고 종나 내가 거기투자한돈은 아깝겠지만
조이시티에 대한 갈망을 거기서 다 풀었으니 뭐,, 참아야죠
아무튼,, 조이시티 해피시티 둘다그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