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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이를 접은게 너무 오래전이라..
그래도 그때 가족들 많았는데ㅜ
아마 절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듯하네영...
접은게 8년전이라서 ㄱ-...하하.

그래도 그때
운사... 7단계엿낭...
마스터주스리, 최고자브리까지는 갔었는데...
그당시 조이시세로 치면..
나는 그래도 잘사는 편(?)에 속했었고.. 
근데 가장 친한동생이 해킹당하는바람에
아예 다른 게임으로 같이 이사를 갔지영..ㅜ

하.....
그러고보니 조이 처음왓을때가 생각나영
ㅋㅋㅋㅋㅋㅋ 온라인게임가지고 이런 말 하는거 뭔가 되게 웃긴데
그래도 추억이 많이 담긴 게임이라
이런식으로 말하게 되네영 ㅜ

원래 제일 먼저 안건 해피시티엿거든요
친구소개로 알아내서 하게 된 게임인데...
열심히 식장이질하다가
나랑 애인하자고 다가온 남자분이 잇엇어영
그래서 순수하게 사귀어주엇죠?
동방도 친절하게 부짱시켜주엇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이숑키가 내 템이랑 돈 먹고 튄거죠 ㄷㄷ (당시 돈도 동방에 보관..)
신고는 해두엇지만
처음 사기당해보는거라
너무 충격받아서 해피를 접어버리구...
그담에 조이시티란걸 새롭게 알고서
시작하게되엇지영ㅜㅜㅜ
그때 처음만난게, 해킹당한 그 친한 동생...
어흑..........나사를 목표로하고잇다던 그 동생
잘 지내고잇으려나
중3때까진 그래도 연락이 잘됐는데, 지금 영 깜깜무소식이구나, 별아ㅜㅜ

아 그래 이 글 읽고잇으면 무진장 기쁘겟는데ㅜㅜㅜ
그럴 가능성은 적겟지..........

저는 조이에서나 해피에서나
아이디는 『㉣ㅔ몬향』 입니당
조이는 사파섭이엇구 해피는 현재 달섭입니당........
아흑.......
나를 알앗던 사람,
뭐 잇을가능성은 적지만..........
어, 저 아이디 어디서 봣는데-
라는 생각이 스치기만이라도 해도 리플 달아주셔영ㅜㅜ
조이시티w생기면 같이 가족하자구염ㅜㅜㅋㅋㅋ

그럼, 글 무지 길엇는데, 마칠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