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계속 생각나게 되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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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8회 작성일 09-1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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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시티가 계속생각나서 이런 공간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런 공간이라도 없었으면.. 조이시티는 묻혀버리고 말았을거에요..
아직도 잊지를 못해서... 이렇게 가입을 했습니다.
조이시티 배경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눈에는 눈물이 없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너무나도 울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조이시티가 없어지고 나서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 내가 직접 가서 내가 운영을 할테니 다시 하게 해달라고 하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요..
저의 언니도 한때 조이시티를 했었어요..
저는 언니가 알려줘서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거거든요..
배경음악을 듣다보면... 어느새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요..
조이몬 키우던일... 처음으로 무료화되 옷을 맘껏 사입던일..
한편의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저는 조이시티가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라도 할수 잇을것같아요..
조이시티가 다시 생길 날을 기원하며..
- 2009.11.30 -
댓글목록
대박님의 댓글
대박 작성일
저두 . . 다시 댓으면 좋겟네요 . . ㅠ
너무 기다려지는 . .
그래두 . . 지금은 기다리는 일뿐 . . ㅠㅠㅠㅠㅠ
유키님의 댓글
유키 작성일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