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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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6회 작성일 09-08-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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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조이시티가생각나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어요.
그런데..조이시티 서비스중단.......이글을 믿을수없어 조이시티에관련된글을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어쩌다 조이시티가 이렇게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정말 추억의 게임이 되버린것같아 마음이 좋지않네요..
원래 온라인게임을 즐겨하지않는 저로써는 유일한 재미가 조이시티였는데
어느날부터 핵이난무하고 사람도줄고.. 결국참다못해 저도 다른분들과같이
조이시티를 접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서비스중단된지 한참이지난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2002년처음 조이시티를
접하게되었고 친구랑 아옹다옹 재밌게했었는데....
조이시티가 이처럼 안좋게 끝을맺게되어 너무 안타까와요..
조이시티에 핵이난무하던시절, 조이시티를잊지못해 대신 해피시티에 잠깐
다녀온적이 있었답니다..조이에서왔다고하니 아무죄도없는저에게
사람들이 비난과 욕을하더군요... 그래서 쓸쓸히 돌아왔던 기억이나네요.
예전에 조이시티에서일어났던일들을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뿌듯해져와요..
결혼식도가보고 집초대받아서 다른초대받은분들이랑 담소를나누며
친해졌던기억.... 지금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
댓글목록
쿠우님의 댓글
쿠우 작성일
JEC에서 말하는 서비스에 한계가 대체 먼지..제대로 설명이나 해주면 이해는 하겠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닫으면 우리보고 어쩌라고?
타르가르옌님의 댓글
타르가르옌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