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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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하고픈조이
조회 3,362회 작성일 09-07-05 17:36

본문


 
기쁨과 설렘으로 시작한 조이시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또는 하나하나 해보면서 느끼는 그 기쁨
이제는 흔적도 볼수 없게되었다.
조이시티에서 무엇보다 잊을수없는것은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던
친구들이다.                            아그리운 친구들.....

몇년동안 조이시티를 하다가 한달정도를 접고,다시 조이시티를 들어가보았다.
그러나 모든게 사라졌다.그때 조이시티에 널린것은 핵,버그...
후아............양준혁님 제발 조이시티좀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후 모든 게임들이 그저 시시하기만 했다.그렇다.조이시티는 나에게 아니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 것이다.그런 조이시티를 못하게되다니..

'조이시티'이게임은 우리에게 잊을수 없는 게임이다.
다시 하고픈 조이시티.
잊지 못하는 조이시티.
그저 지금 바라는 것은  조이시티를 할수있는것 밖에없다.

댓글목록

카칸님의 댓글

카칸 작성일

그리운 조이시티

천월화님의 댓글

천월화 작성일

동감이에요..;ㅁ;

타르가르옌님의 댓글

타르가르옌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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