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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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우
조회 3,567회 작성일 09-07-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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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누더기라도 좋았다...? 다시 내캐릭터에게 그옷을 입혀볼수만 있다면...

진짜...다시 해보고 싶었는데...이럴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개구리하나라도 더주울걸.

꽃이라도 하나더먹고..OX퀴즈도 해보고...조이몬도 키워보구...

나무속의 숲속은 진짜 한번 또 가고싶다..헤..내고향 앨리스시티도 가보구...

아,쇼팽시티끝에 가다보면 어떤 공터같은데 있는데.

아무도 거긴 안가더라...나혼자 들랑달랑 거렸지..거기가려면 10번은 클릭해야 가지니까.

아...친구하나 더사귈껄...칭찬한번 더해볼껄...아 내직업은 캐리였으니까 바위한번 더때려볼껄..

옛날에 루팡시티 진짜 사람많았었는데. 아~~내가살았던 장미아파트~~~

여름방학때 실~컷 하면 ...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재미는 있더라.

조이에서 걸으면서 나오는 노래만 들어도 기분좋았당...

맞다.조이시티에 요리하는 마녀들,..이름이 샤르댕..??도잇었구 소냐인가??(별걸다 기억하네ㅋㅋ)

그애들 요리하는 냄비에 의자들어있는거..아는가..?

어쩌다가 앉았는데  마법재료끓는데 내얼굴 비치고...신기해가지고 계속 들어가고

해피시티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슬퍼하면 뭐해.....안녕..조이시티..


댓글목록

버즈님의 댓글

버즈 작성일

정말조이시티는 평생 잊지 못할 게임인거같아요. 저두막후회되네요. 제나름대로 초보들을 많이도왓다고생각햇는데... 더많이도와줄껄 ㅠㅠ

유키님의 댓글

유키 작성일

하 . .  다시나왓으면 . . 좋겟네요  . .

fjssj123님의 댓글

fjssj123 작성일

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타르가르옌님의 댓글

타르가르옌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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