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몸과 마음에 물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똥의측면
조회 2,065회 작성일 18-10-26 14:29

본문

날도 점점 추워지고 몸과 마음이 조금은 차가워지는 요즘같은 때에

 

여러분의 가슴에, 건강이나 체력이나 통장이라던가 뭐 대충 그런것들에 

 

다시금 온기가 만개하기를 바라는 소똥의 따듯한 정으로 (모락.모락)

 

자유게시판에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주르륵.

 

우리가 조금은 넓은 아량으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픈이들을

이해해줄 수 있을만큼 만이라도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라며

 

 또, 그렇게 될지어다

댓글목록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

글좀 올려주세요 이 글이 1페이지의 마지막 글이길 바람

용용이님의 댓글

용용이 작성일

될지어다 믿습니다 아멘

리틀찬이님의 댓글의 댓글

리틀찬이 작성일

될찌어다!!!!!!!!!!!!!!!!!!!!!!!!

이뿡하트님의 댓글

이뿡하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마지막글까지..ㅋㅋㅋ

아이님의 댓글

아이 작성일

요즘 조용하긴 했네요. 다들 무슨일인지

팡도르님의 댓글

팡도르 작성일

측며닝 최고!!!!!!!bb

상어님의 댓글

상어 작성일

멋지네용 에이맨~~~~~~

홍삼님의 댓글

홍삼 작성일

사스가 소똥님 ㅋㅋㅋ

별이귀여워님의 댓글

별이귀여워 작성일

댓글댓글댓글댓글댓글댓글

Total 12,911건 89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15 잡담   한재성 2203 11-03
11414 잡담   황소연 2267 11-03
11413 정보   누리누리신 2351 11-03
11412 잡담   석래 2249 11-02
11411 잡담
머쓱 댓글7
  한재성 2123 11-01
11410 잡담
여러분 댓글8
  jjing 2115 10-31
11409 잡담   상어 2259 10-29
11408 잡담
머쓱 댓글12
  한재성 2109 10-28
11407 잡담   석래 2183 10-27
11406 잡담   상어 2231 10-27
11405 잡담   송어 3446 10-27
11404 잡담   상어 2176 10-27
11403 잡담   소똥의측면 2194 10-27
11402 잡담   율무 2080 10-26
11401 유머   플랑크톤 2042 10-26
11400 가입인사   율무 2127 10-26
11399 유머
발상의 전환 댓글10
  아이 2090 10-2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