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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20ㅅ....ㅎ
초등학생때 조이시티 뭣도모르고 시작한거같음ㅋ..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을 시절
집전화로 캐시충전하다가
전화요금 몇십나옴 왜 몇십나온지 아무도모름 내빼고..
지금 생각하면ㅋㅋ개념이 정말 없었는듯..

몇일전에 갑자기 조이시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홈페이지들어갔더니
조이시티 없어지고 읭?ㅎㅎ하고 검색했는데 오!패밀리로 나온다면서
오!패밀리는 조이시티랑 전혀달라보일뿐이고..
예전에 조이시티 한창했었을때 저 루비에 온새미로 키웠었음
그땐 정말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 잘돌아갔었음 루비가 사람 제일없었지만..
한창이였을때 좌판펴놓고 잠수타고 막 형광옷 만들려고ㅋㅋ마법요리도 하고 그랬는데
사람줄어들고 버그 막 생기면서 캐시였던게 공짜되고 점점..ㅎ;;;;
한참 조이시티 쇠약?해졌을때? 
들어가봤더니 사람없고 ㅠㅠ
개구리 마법알 가전제품점에서 튀어나온 트리만 날반겨줄뿐 ㅎㅇ..  
루팡가봤더니 개구리천지ㅋ혼자 돌아다니가 사람한명발견했는데 기뻣음 그때만 이였지만
집도 들어가보니 조이몬도 죽어있었음 잼?무슨 잼이였는데 그거 생겨져있고 슬펐음ㅋㅋ
케릭터도 맨날 미단이 아니면 아련이만 했었는데..
강달이? 나연이는 목굽? 등굽ㅋ같애서 왠지 비호감이여서 안했음
지금보디 나연이가 더이뻐보임 귀여움 상큼함ㅠㅠ
아 빨리 조이시티......가 하고싶네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