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장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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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잡초
조회 1,341회 작성일 12-03-05 13:55
조회 1,341회 작성일 12-03-05 13:55
본문
아주 아름다운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갔다..
비키니차림의 그녀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그런데 이를 어쩌나,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수영장안에서 나오지 못
하고 있는데 휴식 시간이 되어서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자꾸 나
오라고 재촉하는 것이다. 난처해진 아가씨는는 머리를 굴렸다.
그러다 보니까 저편에 나무 판대기가 대여섯개가 있는 것이 보였다.
얼른 거기로 헤엄쳐서 재빨리 나가 아무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팻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위험, 수심 2미터, 자신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는 그 팻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
는 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남성용, 옷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데굴데
굴구르면서 웃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아가씨는는 할 수 없이 다시 다른 팻말로 가렸는데 이번에
는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는 하나밖에 안 남은 마지막 팻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눈물까지 질금거리는 것이다. 마지막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비키니차림의 그녀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그런데 이를 어쩌나,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수영장안에서 나오지 못
하고 있는데 휴식 시간이 되어서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자꾸 나
오라고 재촉하는 것이다. 난처해진 아가씨는는 머리를 굴렸다.
그러다 보니까 저편에 나무 판대기가 대여섯개가 있는 것이 보였다.
얼른 거기로 헤엄쳐서 재빨리 나가 아무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팻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위험, 수심 2미터, 자신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는 그 팻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
는 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남성용, 옷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데굴데
굴구르면서 웃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아가씨는는 할 수 없이 다시 다른 팻말로 가렸는데 이번에
는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는 하나밖에 안 남은 마지막 팻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눈물까지 질금거리는 것이다. 마지막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댓글목록
와인빛장미님의 댓글
와인빛장미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님의 댓글
아이 작성일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드님의 댓글
시드 작성일ㅎㅎㅎㅎㅎ재미있어요 ~
국화꽃향기님의 댓글
국화꽃향기 작성일ㅋㅋㅋㅋ얼마나난감햇을까..ㅋㅋㅋ
도도도님의 댓글
도도도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ㅁr이멜로디님의 댓글
ㅁr이멜로디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용님의 댓글
을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님의 댓글
멜로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튀김님의 댓글
감자튀김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