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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피부 만들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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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잡초
조회 1,523회 작성일 12-03-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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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
① "자외선 차단"은 피부미용의 첫걸음
<원인> 자외선은 파장이 200∼400mm로 자외선 A(320∼400mm)와 자외선 B(290∼ 320 mm)가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이중 특히 자외선 A는 유리창을 거의 다 통과하는 파장으로 색소침착과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다.
특히 봄철은 외출시간이 길어지고 태양광선이 내리쬐는 일조시간도 길어지는 계절인데도 불구하고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덜 쓰는 경향이 있어 광 과민성 질환(일광 두드러기, 광선 피부 염, 광 과민성 피부염, 광 알레르기 피부염등)이 사계절 중 봄에 가장 많이 발생된다.
특히 기미, 주근깨, 점, 잡티 등이 더 짙어지거나 많아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 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 대책> 모자를 쓰는 것만으로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 시킬 수 없다.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시 꼭 바르는 것을 습관화한다. 특히 자외선 A는 실내에 있더라도 창가옆에 있는 경우는 거의 다 유리창을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심해야 하며 자동차 유리도 통과되므로 장시간 운전이 나 자동차 여행시 실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지수(SPF)를 확인하여 지수 15-30정도를 쓰는게 무난하며 특히 자외선 A가 차단되는 제품인지 꼼꼼히 체크한다.

②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 고른 영양섭취!! …… 영원한 숙제여!!
귀가 따갑도록 들은 소리지만 피부도 신체의 한 부분이다. 당연히 몸이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 저녁 10시 무렵은 피부의 활동이 가장 강한 시간. 이때 수분과 유분이 함유된 기초 케어제품으로 가장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적어도 12시 이전에 취침을 해야 피부 신진대사가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다. 밤에는 활발한 신진대사를 통해 피부에서 죽은 세포나 각질이 떨어져 나온다. 따라서 늦게 자게 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므로 칙칙하고 각질이 두꺼운 피부가 되기 쉽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새 신진대사로 생긴 분비물을 완벽히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

댓글목록

와인빛장미님의 댓글

와인빛장미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해요~~~~~~

보톡스님의 댓글

보톡스 작성일

피부 포기 ㅎㅎㅎㅎㅎㅎ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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