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좀웃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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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스
조회 1,415회 작성일 12-06-02 16:31
신스조회 1,415회 작성일 12-06-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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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혼자 있던 집에 불이 났답니다..
그래서 아기는119에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은 소방관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것이 너무 우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번만 말해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에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했대여..^^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
소방관: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꼬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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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띠바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댓글목록
은샛별님의 댓글
은샛별 작성일
ㅈ저런 우째 ㅊㅊㅊㅊ.
때론 어른들도 무서븐 장난을 치지마은
아이의 눈으로 눈높이를 맞쳐볼 수도 있는데,
장난전화가 많이 오니 그랬봄니다..웃고 가요
산라만더님의 댓글
산라만더 작성일
타르가르옌님의 댓글
타르가르옌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소이님의 댓글
소이 작성일
ㅋㅋㅋ 귀엽네요
예지님의 댓글
예지 작성일
아ㅋㅋㅋ애기 진심 열받았겠땅ㅋㅋㅋㅋㅋ기여웡!!!
밤의여왕님의 댓글
밤의여왕 작성일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