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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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윙크조회 2,279회 작성일 10-02-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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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조이시티가 생각나면 너무 너무 그립네요
유일하게 정이 많이갔던 게임.. 휴
아 또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슬프네요
옛날엔 쇼팽 잡화점 앞에 사람도 엄청많고.. 특유의 쇼팽 소리.. 잔잔한......
또 버스타고 루팡가면 고목나무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렉이 심했던..
아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띠멍님의 댓글
띠멍 작성일
ㅠㅠ.. 꽃윙크님 해피에서봣엇는데 조이도하셧나바용
꽃윙크님의 댓글의 댓글
꽃윙크 작성일
ㅎㅎ 네 .. 조이 초등학교때부터하다가 없어지고나서 해피로 옴겼어용^^
하얀비누님의 댓글
하얀비누 작성일
저도 그리워서 노래 듣곤 하는데..
그때마다.. 슬퍼지네요.. 조이시티 생각이 나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네요.. ㅠ
꽃윙크님의 댓글의 댓글
꽃윙크 작성일
그러게요..
서비스 다시 시작할 수가 없으니 ㅜㅜ
양준혁 씨라도 믿어야죠!헤헷..
진서님의 댓글
진서 작성일
우리모두 기다립시다 ..ㅎㅎ
NSㅡjhg님의 댓글의 댓글
NSㅡjhg 작성일
당연하지요~~~~~~ ㅋㅋㅋ
까부리님의 댓글
까부리 작성일
해피도 할만한가요 >?
YeJi님의 댓글
YeJi 작성일
해피망햇어욘
vv40600님의 댓글
vv40600 작성일
저도그리워햇었는데 ㅎㅎ
샤로이님의 댓글
샤로이 작성일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