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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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민이형
조회 3,907회 작성일 12-08-29 18:38
영민이형조회 3,907회 작성일 12-08-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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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영민이형이에요 ㅋㅋㅋㅋㅋ
12~13년전 초딩 5학년인가 그랬을꺼에요
이벤트 복권 캐쉬로 질러서
전화비 15만원나왔죠
근데 어머니에겐 16만원치 맞았어요
현재는 음악을 하고 있어요
근데 조이시티 음악이 그리워져
음악들으러 찾다 찾다 이곳을 보았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댓글목록
원조허둥지둥님의 댓글
원조허둥지둥 작성일
안녕하세요 ㅎㅎ
조이시티 BGM을 모두 들으면서 채팅도 할수있어요 ㅋ
라하님의 댓글
라하 작성일
안녕하세요~ 잘 찾아오셨습니다.
호이님의 댓글
호이 작성일
전 아빠졸라서 차사고 날개옷 사고...헐값에 팔아넘기고 울고...계정삭제해서 울고....ㅠㅠ;;
턱쟁이님의 댓글
턱쟁이 작성일
조이시티 BGM들으니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나면서 ㅋㅋㅋㅋㅋ
해피시티는 BGM 때문에 그런가 옛날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새로운 게임하는 느낌임
영민이형님의 댓글
영민이형 작성일
언제 할수있니 ..아직도 새내기네^^ 09학번인데
ㅋㅋㅋㅋㅋㅋ
영민이형님의 댓글
영민이형 작성일
반가워요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