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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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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묘
조회 2,397회 작성일 10-02-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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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플레이어에서
조이시티 배경음 재생한뒤

효과음 메뉴의 특별 케릭터...

마녀 효과음 가지고

그 옛날 추억의 조이시티 .
엘리스시티에서의 기억을 되살린다.



아.....




부채질 소리.
물붓는 소리.
마녀의 요리 성공과 실패 소리..

이 어떤 하나라도 .
그것이 사소한것이라도 아주 작은것이라도

추억인 나에겐

간직한채로..
버릴수 없는..


너무나 특별한 기억이다.


지금도 엘리스 시티의 배경음을 듣고서

그때의 그 나날을 회상하고 있다...


흐규ㅜ규귝규규 ㅠㅠ규규

댓글목록

하얀비누님의 댓글

하얀비누 작성일

저도.. 여기 조이시티음악 들으면서..
조이시티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그때마다 슬퍼지네요..ㅠ

NSㅡjhg님의 댓글

NSㅡjhg 작성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훅훅 훅 훅
쪼르르르르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바라님의 댓글

바바라 작성일

조이하면 줄리엣 로미오 시티 제일 가보고싶네요 호박이라..

NSㅡjhg님의 댓글의 댓글

NSㅡjhg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우는건가?

깔쌈한그대ㅋ님의 댓글

깔쌈한그대ㅋ 작성일

전 로미오시티에서 마법요리 제일 많이했었어요~ 그리구 전 의장이였던 지라 삐에로시티에서 좌판펴구 맨날 옷만들었던 기억이..원래 살던곳은 줄리엣시티였구~ 결혼방은 쇼팽시티였구.. 동방은 앨리스시티에 만들어 놨었구..사람많던 루팡에는 잘 가지않았었던것같네요..ㅎㅎ..

YeJi님의 댓글

YeJi 작성일

그립당ㅎㅋ

vv40600님의 댓글

vv40600 작성일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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