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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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와비비안조회 1,356회 작성일 17-05-1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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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白骨为尘土魂魄有也无
向主一片丹心宁有该理欤
윌리엄 부캐 만들었습니당ㅋㅋ
윌리와 비비안 *^^*
찡긋 ^.~
댓글목록
윌리엄님의 댓글
윌리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단이다님의 댓글
미단이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윌리엄님이엿어 ㅋㅋㅋ
리틀찬이님의 댓글
리틀찬이 작성일
좋아 한다고 말할까~ 가슴이 자꾸뛰는 이유를~
카라님의 댓글
카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어님의 댓글
연어 작성일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우지진다
뻥니뻥니님의 댓글
뻥니뻥니 작성일
아 윌리엄님이 만든거 아니고
비비안님이 만드셨구나, 그렇죠?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
점심은 시켜먹어 젓가락이 있고없고
설현님의 댓글
설현 작성일
과연 저 아이디의 주인은 엄오빠인가 비안이인가....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아이디의 주인은 윌리엄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윌리와비비안님의 댓글
윌리와비비안 작성일
윌리엄입니다 ㅋㅋ
서니꽁님의 댓글
서니꽁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