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라지
조회 6,188회 작성일 20-04-25 11:07

본문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할 겨를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 삶을 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 병석에서였다. -랄프 에스킨
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 ―J.B.
뜻대로 안됨을 근심하지 말고, 마음에 유쾌함을 기뻐하지 말며,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고, 처음 당한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이 찬양을 받기 위해 나의 재능을 파악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칼릴 지브란

댓글목록

복어님의 댓글

복어 작성일

좋은글좋네요 좋아요 ㅎ

망고딸기님의 댓글

망고딸기 작성일

제 근심과 걱정의 이유를 알게되엇읍니다 ^^,,,

우유쨔응님의 댓글

우유쨔응 작성일

뜻대로 안됨을 근심하지 말고, 마음에 유쾌함을 기뻐하지 말며,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고, 처음 당한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이 찬양을 받기 위해 나의 재능을 파악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칼릴 지브란

Total 12,790건 4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39 잡담   도라지 6189 04-25
12738 잡담   도라지 6179 04-25
12737 잡담   도라지 6148 04-26
12736 잡담   도라지 6132 04-25
12735 잡담   도라지 6118 04-24
12734   김민영 6100 08-26
12733 잡담   도라지 6076 04-26
12732 잡담   도라지 5849 04-23
12731 가입인사
가입인사 댓글6
  지갈 5797 08-14
12730 잡담   핑크핑키 5794 11-27
12729   루아드 5780 06-28
12728 공지   관리자 5720 06-20
12727   쿠우 5704 02-23
12726 정보   리틀찬이 5683 09-16
12725   양준혁 5590 12-17
12724   쿠우 5565 02-04
12723 가입인사   난엘프여신 5483 06-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