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 쓸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니쓰
조회 1,457회 작성일 22-10-11 00:00

본문



한동안 육아에 지쳐 술먹고 자주 들어와서 위로받았어요.


진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원래 알던사람처럼 끼워주고 인사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 들어오니 아무도 없어요..ㅠㅠ...



보고싶어요


여러분 오세요.. 다시 가을 겨울이옵니다


우리 추억속의 조이시티로


갑시다


오십시옹...ㅎㅎ...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조이시티 오픈카톡에 들어오셔서 사람 많으실때 들어오시면 재밌을거예요~

Total 12,791건 749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 정보   Uo64a803 2110 09-29
74 가입인사   주하개공 1543 10-05
73 잡담   서니쓰 1458 10-11
72 잡담
날씨가 댓글2
  부산횟집 1384 10-12
71 잡담   이나람 2328 10-17
70 유머   Uo64a803 1839 10-20
69 가입인사   Uo64a803 1903 10-26
68 정보   Uo64a803 1999 10-30
67 잡담   이나람 1842 11-03
66 잡담   탁탁36 1370 11-04
65 잡담   연어우동 1427 11-06
64 정보   머쉬베놈 1282 11-28
63 잡담   부산횟집 1223 12-28
62 잡담   하린 1165 12-29
61 잡담   미국소 1241 12-29
60 유머
ㅎㅇ 댓글2
  쩡24 1207 01-05
59 잡담   해어화 1297 01-0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