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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조이시티 2탄
마을 소개입니당 ^^
(별 쓸데없는 짓을;;)

역시 순서는 제맘대로입니당 ^^

쇼팽시티


너무나 길쭉해서 한참을 걸었지.
너무나 평온해서 더더욱 그리웠던 이 마을...
노래도 그중에서 제일 감미로웠던(?) 마을이었다.
아앙~ 그립다 그리워 ㅠ

로미오시티


줄리엣시티와 하트모양으로 이루어져있는 아름다운 마을.
이곳에 여성유저가 놀러가면 호박이된다.ㅎ
음.. 노래가 아주 슬펐던 그곳.
난 항상 여기만가면 길을 헤매엇다 ㅠ

줄리엣 시티


이 곳 역시 하트모양의 도시.
여기에 남자캐릭터가 가면 호박이되었고,
여자가 그위에서 울면 풀렸었던가..;; 기억이잘..
어쨌든!!! 어머니의 느낌이 나는(?) 노래가 흘러나왔다.ㅎ
앨리스시티와 쇼팽시티가 연결되어있고,
주변엔 나무가 무성했다.

루팡시티


여긴..거의 사람이 너무많아서 내가 고목나무만
들어가도 튕겼었다우ㅠㅠ
여기서는 신나는 노래가 많이 흘러나왔다...ㅎㅎ
게임의 천국??? 게임의 나라???
암튼 난 여기만 생각하면 게임밖에 안떠오른다 ;

앨리스시티


조이시티 마을중에서 가장~큰 마을인 앨리스시티임당~ㅎㅎ
여기선 완전 신비로운 음악이 나왔다.
내가 새내기에서 제일~ 먼저 간 ..
내 고향이기도한 곳이기도 했지만,
사실 잘 안갔다능........; (아파트도 쇼팽에 지었음;)
어쨌든 신비로운 도시.

삐에로시티


여기도 앨리스시티 뺨치도록 크지만 역시
자주 안 놀러갔던 도시인데...(나만 그럴지도;)
루팡시티와 연결되어 있다.
아맞다 . 여기서 무슨 집모양이 (리치빌??아닌가???)
있었는데 거기도 가봤다.ㅎ


조금 부족한 설명 죄송해요ㅠ
 다음편엔 조이시티의 건물소개가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