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 서버당 접속자는 100명도 안되는데, 그나마의 반 정도의 유저가 핵을 쓰고.
제이씨측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지도못할 상황까지 갔죠; 핵사용을 금지시켜도 유저들이 다시 돌아올거란
희망도 안보였던 상황.. 게다가 서버유지에도 돈이 들었겠죠. 특히나 루비 서버에는 유저도 없는데 서버비는 지불해야되고하니까
제이씨측에서도 지친것같아요. 제가 조이시티를 다시 했던 2006년 말부터 핵사용이 점점 심해졌거든요. 해킹도 있었고요.
저도 어이없게 해킹을 당했습니다 -_-;; 그러니 게임이 질릴 수밖에 없지요..ㅠ

사람들이 핵도 사용하고 핵때문에 안하는 사람도 늘어서 그렇죠 뭐 ㅋㅋ

결정적인건 조이시티가 발전을 안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업데이트도 안하구..그대루..

일단 기본적으로 JC측이 조이시티의 관리가 소홀해진 것이 제일 첫번째 같습니다.
물론 부분유료화란 게임이 캐쉬같은 유료아이템을 가지고서 이익을 취득하는 방식이지만
아주 조이시티 초기 때 나왔던 게임머니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몇년이 지나도 새로 추가를 안했구요
계속 패치를하면 새로운 캐쉬 아이템만 지속적으로 하니 유저들로써 지친 것 같기도 합니다.

두번째론 발전이 없다가 될 것 같아요
해피시티 경우 서버관리라든가 업데이트는 꾸준했는데 조이시티 경우 거의 업데이트가 적었죠.
또한, 유료 아이템으로인한 특권이 너무 커지면서 순수하게 하는 유저들도 사라졌고
서버관리가 느슨해지면서 해킹이라든가 핵이 계속 발견이 되었죠

그러면서 올드유저든 뉴유저든 다 빠져나가고 서버 관리가 계속 안되면서 완전 망해버린 것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조이시티를 JC측이 조금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인기가 없다면 쉽게 손 놓는 것 같아요 JC는..

핵이나그런거같으것만아니였더래두지금도조이시티가있겠져???ㅠㅠ

운영자해킹당햇다는소리들엇는데요..ㅓ전..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