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끝에 차린 꽃집.. 대박 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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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게 꽃집을 오픈해 봅니다...
정말 길고도 긴시간 동안 자연산만 채집하여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운 꽃들...
한땀 한땀 자연산을 찾기 위해 숲속에서 채집하고...
대머리 독수리 부부 꽃도 훔.. 아니 잘 가져오고...
무더운 여름에도 자연산 꽃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추운겨울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채집했습니다.. (광부님들 화이팅.. 추운겨울인데도..)
채직주의 악어에게서도 구해온 꽃도 있고..
요정이 키운 꽃도 열심히 훔.. 아니 잘 받아 왔어요...
저희 꽃집 많이 애용 해주세요 주문제작 받습니다 >_<
가격은 DM주세요 +ㅁ+
댓글목록
리틀찬이님의 댓글
리틀찬이 작성일국산품 자연산만 취급합니다!!! DM주세요!!
플랑크톤님의 댓글
플랑크톤 작성일
플랑 꽃집 사장 플랑크톤입니다.
꽃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호박할머니님의 댓글
단호박할머니 작성일미쳤다 대박인데요 와우....
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좋다 좋아 ㅋㅋㅋㅋ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