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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데이지 생일 축하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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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
댓글 7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1-20 17:31

목록

본문

언제 만나도 반갑고 편한 내친구 데이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

첨부짤들은 이지와의 오랜 추억♠

첫번째는 야심한 새벽 모래속의 사막에서의 모녀 모먼트

두번째는 1차 계급 조정 때 누리신 복귀를 축하해주던 넘모 착한 나연이교복 이지!

대망의 마지막사진은 데이지의 리치빌 구매를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했는데 오히려 우사선인 진급을 축하해주는 천사 데이지...!

생일 진짜 너무너무 축하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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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즈님의 댓글

엔즈 작성일 25-01-20 17:41

생일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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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할머니님의 댓글

단호박할머니 작성일 25-01-20 17:45

생일축하드려용 데이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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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님의 댓글

양심 작성일 25-01-20 19:06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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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덕님의 댓글

오방덕 작성일 25-01-20 19:12

생일 축하함돠 이지이지 데이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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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모카님의 댓글

아랑모카 작성일 25-01-20 20:39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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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의측면님의 댓글

소똥의측면 작성일 25-01-21 07:25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데이지 생일축하 합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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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님의 댓글

데이지 작성일 25-01-21 09:01

호고동!!!!
꿀잠자느라 이제 유신이글 봤네잉 ㅠ_ㅠ!!!!
역시 내친구 기억하고있었구나..? 희희 너무너무 감동이야 >-<!!!
축하해주신분들도 다들 너무 고마워요S2S2S2

2708

잡았다 요놈!!! 범인을 찾았읍미댜.. 댓글4개 바나나요정 이놈은 방해몬스터였다.곡괭이로 찍어버릴 파티원 모집(1/200)전국 100명의 광부들이 씨를 말립시다!!

작성자 심심해 작성일 02-03 조회 68
2707

♥축 땡야언니 우사달성♥ 댓글7개 나 혼자 돼지잡는데 외로울까봐 옆에서 같이 있어준 땡야언니♥_♥따숩다 따수워ㅠ_ㅠ...♥우사달성 추카해여!!!풍..

작성자 데이지 작성일 02-03 조회 69
2706

우리 여자사람이 달라졌어요~!! 댓글6개 우와... 자리에도 앉고..옷도 바꾸고...캐릭도 바꾸고....

작성자 양심 작성일 02-02 조회 84
2705

먹어도 되는건가융,,,? 댓글5개 가전제품점 찾다가 발견 (*/ω＼*)버리신거겠죵? (인형 하나 줍줍했숨당)

작성자 미소콩 작성일 02-02 조회 125
2704

정신없는 남원 사건현장 댓글4개 새로운 지역을 관광가기위한 몸부림이 느끼집니다.

작성자 엔즈 작성일 02-02 조회 96
2703

으뜸베이의 집에 놀러 오세요~ ♥ 댓글9개 안녕하세요! 도야지를 많이많이 잡고 으뜸이 되서 온 봄베이입니다!으뜸된 기념으로 저의 동굴룸 소개 해드릴게요~친구들을 초대..

작성자 봄베이 작성일 02-02 조회 88
2702

남원 분수대에서 옛날갬성 고대로~놀고먹고 놀먹@ 댓글6개 어제 새벽에 살아있는 사람들만 보여서 떠드는게 감덩 그자체ㅠㅠ놀먹눈나 ㅎ2룽 틴구들 ㅎ2룽

작성자 심심해 작성일 02-02 조회 87
2701

넘 탐나는 미나리네 집 댓글8개 죄다 털고싶은것만 있네여 ^,^

작성자 뚜뚜치 작성일 02-02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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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클릭금지!] 분신사바 분신시바.. 오셨나요..? 댓글5개 오늘은 리틀찬이형아가 가로수를 선물해줬다심심해는 너무 행복하다..★갑자기 유신이랑 차니형이랑 떠드는중에 유신이가 오셨나요...

작성자 심심해 작성일 02-01 조회 105
2699

우사사에이 낀 엔즈 째째 댓글2개 째째 어서 운사 가즈아~~~

작성자 엔즈 작성일 02-01 조회 76
2698

제발 돌에서 나와줘 댓글5개 눈팅하고 있었는데 뱅기타고 주스리하면서 돌 위로 오더니캐리로 바꾸고 1분도 안돼서 말걸었는데 진짜 너무하시네덕분에 메크로 ..

작성자 피죤 작성일 02-01 조회 116
2697

불의요정석 처분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댓글4개 줍고 더블클릭으로 먹고.. 어느세월에ㅠ

작성자 심심해 작성일 02-01 조회 91
2696

쇼팽에 일반시민 댓글6개 안녕하세요 8년전 뉴비 입니다 나 조이톡1 시작하기 전에 한동안 서버가 닫혀 있었던 관계로 사람이 진짜 없었을때임 ..

작성자 소똥의측면 작성일 02-01 조회 118
2695

봄베이님과 떠나는 한겨울 부산바캉스(with. 양심, 뇽둥이, 햇반) 댓글14개 다음엔 제주도로 가보자구우!

작성자 햇반 작성일 02-01 조회 75
2694

햇반누나 우사 추카드립니다~ 댓글10개 추카푸카 우사라인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ㅋ

작성자 엔즈 작성일 02-01 조회 110
2693

수산시장을 가다 댓글6개 뇽둥이 아줌마한테 덤탱이씀 ㅠㅠ

작성자 양심 작성일 02-01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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